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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가정 점검(Assumption Audit)

분류 주장사고법 가정 검증SKILL.md

그럴듯한 결론 밑에는 확인하지 않고 맞다고 믿는 전제가 깔려 있다. 가장 위험한 것은 너무 당연해서 아무도 적지 않은 전제다. 이 스킬은 가정 검증의 절차로 그 전제를 모두 꺼내 적고, 그중 틀리면 결론이 무너지면서 불확실한 것을 골라 확인 계획을 만든다.

목표는 가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 가정 없이 세울 수 있는 계획은 없다. 가정을 눈에 보이게 만들고, 어떤 정보가 나타나면 결론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를 미리 정하는 것이 목표다. 하중·취약성이나 신호·대비 행동의 뜻이 헷갈리면 가정 검증의 “적용 방법”을 읽는다.

  • 사업 계획, 제품 전략, 예산안, 제안서처럼 여러 전제가 겹겹이 쌓인 문서를 검토할 때
  • 보고서나 누군가의 주장이 그럴듯한데 무엇에 기대고 있는지 분명하지 않을 때
  •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 직전, 또는 새 프로젝트에서 무엇부터 확인할지 정할 때

반복해 온 일이라 이미 검증된 경우나, 해 보는 편이 더 싸고 되돌리기도 쉬운 작은 결정에는 쓰지 않는다. 결정을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확인해도 쓸모가 없다고 먼저 말한다.

  • 검토할 원문: 계획, 주장, 보고서, 예측
  • 결론: 이 원문이 도달하려는 결론이나 결정 (없으면 원문에서 읽어 내고 그렇게 읽었다고 밝힌다)
  • 이미 확인한 것: 데이터, 실험, 계약처럼 사실로 확인한 것 (없으면 “없음”)
  • (선택) 기간과 되돌릴 수 있는지: 계획이 언제까지이고, 틀리면 되돌릴 수 있는지

계획이나 주장의 내용이 없으면(예: “2호점 낼까 하는데 가정 점검해줘”처럼 하려는 일만 있을 때) 분석하지 말고 먼저 묻는다. 일반론으로 채운 분석은 사용자의 실제 가정을 놓친다. 무엇을 알려 주면 되는지 위 목록대로 안내하고, 받으면 어떤 결과를 줄지 한두 줄로 알려 준다.

내용은 있는데 나머지가 빠졌으면 묻지 말고, 무엇을 가정하고 진행하는지 결과 맨 앞에 밝히고 진행한다.

아래 목록을 따라가며 단계를 빠뜨리지 않는다.

- [ ] 1. 결론을 한 문장으로 적기
- [ ] 2. 전제를 모두 꺼내기 (원문에 적힌 것 + 숨은 것)
- [ ] 3. 가정마다 따져 묻기
- [ ] 4. 하중과 취약성 매기기
- [ ] 5. 핵심 가정 고르기
- [ ] 6. 핵심 가정마다 신호·확인·대비 정하기
- [ ] 7. 스스로 점검하고 고치기
  1. 결론을 한 문장으로 적는다. “이 계획은 성공한다”가 아니라 “6개월 안에 유료 고객 100곳을 모은다”처럼 확인할 수 있게 적는다. 이후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된다.

  2. 전제를 모두 꺼낸다. 원문의 주요 진술을 사실(확인됨), 추론(사실에서 끌어냄), 가정(확인 안 됨), 예측(미래 판단)으로 나눈다. 그다음 결론이 성립하려면 참이어야 하는데 원문에 적히지 않은 숨은 가정을 찾는다. 다음 영역을 차례로 훑으면 잘 빠지지 않는다.

    • 사람의 행동: 고객, 사용자, 동료, 경쟁자, 규제 기관이 예상대로 움직인다는 믿음
    • 실행 능력: 인력, 돈, 시간, 기술이 충분하고 일정대로 된다는 믿음
    • 측정: 지표나 데이터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실제로 뜻한다는 믿음
    • 시간: 예전에 맞았던 것이 지금도, 계획 기간 끝까지도 맞다는 믿음. 성공한 계획일수록 이 가정을 잊는다.
    • 연결: 앞 단계가 되면 다음 단계도 자연히 된다는 믿음

    비슷한 가정은 하나로 합친다. 목록이 길면 핵심을 가린다. 결론을 받치는 사실인데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예: “사용자가 실제로 회의를 이 도구에서 한다”)도 가정으로 다룬다.

  3. 가정마다 따져 묻는다. 왜 이것이 참이어야 하는가? 확신의 근거는 무엇인가(사용자가 준 정보 안에서만)? 예전에는 맞았지만 지금은 덜 맞는 것은 아닌가? 틀리면 결론이 어떻게 바뀌는가?

  4. 두 축으로 매긴다. 각각 한 줄 이유를 붙인다.

    • 하중: 틀리면 결론이 무너짐 / 약해짐 / 거의 그대로
    • 취약성: 계획 기간 안에 틀릴 그럴듯한 이유가 있음(높음) / 있을 수 있음(중간) / 거의 없음(낮음). 주어진 정보로 판단할 근거가 없으면 “확인 필요”로 적고, 하중이 “무너짐”이면 핵심 가정 후보로 본다.
  5. 핵심 가정을 고른다. 하중이 “무너짐”이고 취약성이 높음·중간·확인 필요인 가정 1~3개. 해당하는 것이 없으면 억지로 고르지 말고 없다고 말한다.

  6. 핵심 가정마다 다섯 가지를 정한다.

    • 신호: 이 가정이 틀렸다면 지금 또는 곧 무엇이 보일까? 관찰할 수 있게 적는다.
    • 확인 방법과 시점: 가장 싸고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과, 어느 시점까지 확인할지
    • 다지는 행동: 가정이 참으로 유지되도록 지금 할 수 있는 일
    • 대비 행동: 가정이 무너질 때를 대비해 지금 준비해 둘 일
    • 결과에 따라: 확인 결과가 나오면 결론이 어떻게 바뀌는지
  7. 스스로 점검한다. 아래를 확인하고, 하나라도 걸리면 고친 뒤 출력한다.

    • 가정을 지지하는 근거만 찾지 않았는가? 각 핵심 가정에 “틀렸다면 보일 신호”가 있는가?
    • 사용자가 주지 않은 수치, 통계, 사례, 출처를 쓰지 않았는가?
    • 2단계의 다섯 영역 중 통째로 빠진 곳은 없는가?
  • 사실, 추론, 가정, 예측을 섞지 않는다. 분류가 애매하면 애매하다고 적고 이유를 쓴다.
  • 사용자가 주지 않은 수치, 통계, 확률, 사례, 출처를 만들지 않는다. 외부 자료로 확인해야 하는 것은 “확인 필요”로 표시한다.
  • 사용자의 결론에 맞추려 하지 않는다. 약한 곳이 보이면 먼저 말한다. 비판은 사람이 아니라 가정을 향한다.
  • 가정을 많이 나열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핵심 가정을 정확히 고르는 것이 목표다.
  • 정보가 부족해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이 부족하고 그것이 결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적는다.

다음 형식으로 답한다.

> (필요할 때만) 입력이 빠져 무엇을 가정하고 진행했는지, 이 결정이 아직 바뀔 수 있는지
## 결론
(1단계의 한 문장. 원문에서 읽어 낸 것이면 그렇게 밝힌다)
## 가정 목록
| # | 가정 | 원문/숨은 | 분류 | 하중 | 취약성 | 이유 |
| --- | --- | --- | --- | --- | --- | --- |
## 핵심 가정
### 1. (가정)
- 왜 핵심인가:
- 틀렸다면 보일 신호:
- 확인 방법과 시점:
- 다지는 행동:
- 대비 행동:
- 결과에 따라:
## 판단할 수 없는 부분
(주어진 정보로는 가정인지 사실인지조차 가릴 수 없는 것과 그 영향. 결론을 받치는 미확인 사실은 여기가 아니라 가정 목록에 넣는다)
## 확인해 볼 질문
(이 분석을 그대로 믿기 전에 사용자가 스스로 확인할 질문 2~3개)

(형태를 보여주기 위한 설명이며 실제 실행 기록이 아닙니다)

  • “이 사업 계획서에서 숨은 가정 좀 찾아줘. 다음 주에 투자 여부를 정해야 해.”
  • “팀장이 이 기능만 붙이면 이탈률이 줄 거라는데, 이 주장이 뭘 전제로 하는지 점검해줘.”
  • “2호점을 내려고 해. 1호점 매출 자료는 아래에 있어. 이 계획의 가정을 검증해줘.”
  • 이 스킬은 가정을 찾고 확인 순서를 정하는 데까지다. 실제 검증은 사용자가 데이터와 실험으로 해야 한다.
  • 결과는 사용자가 준 정보 안에서만 나온다. 원문에 없는 업계 사정이나 최신 사실은 알 수 없으므로 “확인 필요”로 남는다.
  • 계획을 세운 사람이 혼자 쓰면 자기 전제를 놓치기 쉽다. 가능하면 계획에 관여하지 않은 사람과 결과를 함께 본다.
  • 실패 원인을 넓게 상상하는 데는 결정 사전 부검이, 비슷한 사례의 결과와 비교하는 데는 기저율 점검이 더 알맞다.

근거

이 스킬은 다음 사고법을 바탕으로 합니다. 사고법의 정의, 한계, 원 출처는 각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가정 검증 — 계획이 '당연히 그렇겠지' 하고 믿고 있는 것들을 꺼내 적고, 틀리면 계획이 무너지는데 확실하지도 않은 것부터 미리 확인하는 방법.

관련 스킬

주장

기저율 점검

계획이나 예측을 내 사례의 특별한 사정이 아니라 비슷한 과거 사례들이 실제로 어떻게 끝났는지(기저율)에서 출발해 통계적으로 점검한다. 적절한 참조 집단 후보를 세우고, 사용자가 제공한 과거 기록에서 예정 대비 실제 비율 등 기저율 기준선을 계산하며, 데이터가 없으면 통계를 날조하지 않고 찾아볼 자료를 구조화한다. 사용자가 '기저율', '기저율 점검', '비슷한 사례들은 어땠어?', '이번엔 다를 거야', '이 일정 너무 낙관적인가?', '성공 확률이 얼마나 돼?', '외부 관점', '예산에 여유를 얼마나 둬야 해?'를 묻거나, 신사업·프로젝트·시스템 이전의 일정, 비용, 성공 가능성을 확정하기 전에 쓴다.

사고법: 기저율

주장

증거 점검

주장을 근거와 엄격히 분리하고, 증거 계층(GRADE/CEBM)·브래드퍼드 힐 9대 인과 기준·경쟁 가설 분석(ACH)을 적용해 데이터와 보고서의 논리적 비약과 허위 상관을 가려냅니다. 사용자가 제안서, 보고서, A/B 테스트 결과, 데이터 분석, 연구 논문, 기사의 주장을 검증하거나 상관과 인과를 구분하려 할 때 반드시 이 스킬을 사용하십시오.

사고법: 증거 평가

주장

판단 편향 점검

결정이나 판단이 만들어진 과정을 검토해 확증 편향, 앵커링, 가용성 편향, 매몰비용, 과신, 인센티브 왜곡 등 증거가 있는 편향만 찾아내고, 여러 편향이 결합하는 복합 증폭 위험을 진단해 반증 행동을 설계한다. 사용자가 '내 생각의 맹점 점검', '확증 편향 있는지 봐줘', '의사결정 편향 감사', '이 판단 객관적인가', '판단 편향 점검', '판단 과정 검토'를 요청하거나, 중요한 투자·출시·이직 결정을 내리기 전 생각의 왜곡을 방어하려 할 때 쓴다.

사고법: 인지 편향 점검, 기저율

스킬 파일

원문 보기
assumption-audit/SKILL.md
---
name: assumption-audit
description: 계획서, 사업 계획, 주장, 예측이 기대고 있는 가정을 말하지 않은 전제까지 꺼내 적고, 틀리면 결론이 무너지는데 확실하지도 않은 핵심 가정을 골라 무너질 때 보일 신호와 가장 싼 확인 방법을 정한다. 사용자가 계획이나 주장을 보여 주며 '숨은 가정', '전제 점검', '가정 검증', '이게 뭘 믿고 있는 거지', '이 계획 믿어도 되나'를 묻거나,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근거가 확인된 것인지 점검하려 할 때 쓴다.
metadata:
title: 숨은 가정 점검(Assumption Audit)
homepage: https://prompts.onlinetoolstorage.com/skills/claims/assumption-audit/
updated: "2026-09-25T21:23:25.000Z"
---
# 숨은 가정 점검(Assumption Audit)
## 하는 일
그럴듯한 결론 밑에는 확인하지 않고 맞다고 믿는 전제가 깔려 있다. 가장 위험한 것은 너무 당연해서 아무도 적지 않은 전제다. 이 스킬은 [가정 검증](https://prompts.onlinetoolstorage.com/methods/assumption-testing/)의 절차로 그 전제를 모두 꺼내 적고, 그중 **틀리면 결론이 무너지면서 불확실한 것**을 골라 확인 계획을 만든다.
목표는 가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 가정 없이 세울 수 있는 계획은 없다. 가정을 눈에 보이게 만들고, 어떤 정보가 나타나면 결론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를 미리 정하는 것이 목표다. 하중·취약성이나 신호·대비 행동의 뜻이 헷갈리면 [가정 검증](https://prompts.onlinetoolstorage.com/methods/assumption-testing/)의 "적용 방법"을 읽는다.
## 언제 쓰나
- 사업 계획, 제품 전략, 예산안, 제안서처럼 여러 전제가 겹겹이 쌓인 문서를 검토할 때
- 보고서나 누군가의 주장이 그럴듯한데 무엇에 기대고 있는지 분명하지 않을 때
-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 직전, 또는 새 프로젝트에서 무엇부터 확인할지 정할 때
반복해 온 일이라 이미 검증된 경우나, 해 보는 편이 더 싸고 되돌리기도 쉬운 작은 결정에는 쓰지 않는다. 결정을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확인해도 쓸모가 없다고 먼저 말한다.
## 필요한 입력
- **검토할 원문**: 계획, 주장, 보고서, 예측
- **결론**: 이 원문이 도달하려는 결론이나 결정 (없으면 원문에서 읽어 내고 그렇게 읽었다고 밝힌다)
- **이미 확인한 것**: 데이터, 실험, 계약처럼 사실로 확인한 것 (없으면 "없음")
- **(선택) 기간과 되돌릴 수 있는지**: 계획이 언제까지이고, 틀리면 되돌릴 수 있는지
**계획이나 주장의 내용이 없으면**(예: "2호점 낼까 하는데 가정 점검해줘"처럼 하려는 일만 있을 때) 분석하지 말고 먼저 묻는다. 일반론으로 채운 분석은 사용자의 실제 가정을 놓친다. 무엇을 알려 주면 되는지 위 목록대로 안내하고, 받으면 어떤 결과를 줄지 한두 줄로 알려 준다.
내용은 있는데 나머지가 빠졌으면 묻지 말고, 무엇을 가정하고 진행하는지 결과 맨 앞에 밝히고 진행한다.
## 진행 순서
아래 목록을 따라가며 단계를 빠뜨리지 않는다.
```
- [ ] 1. 결론을 한 문장으로 적기
- [ ] 2. 전제를 모두 꺼내기 (원문에 적힌 것 + 숨은 것)
- [ ] 3. 가정마다 따져 묻기
- [ ] 4. 하중과 취약성 매기기
- [ ] 5. 핵심 가정 고르기
- [ ] 6. 핵심 가정마다 신호·확인·대비 정하기
- [ ] 7. 스스로 점검하고 고치기
```
1. **결론을 한 문장으로 적는다.** "이 계획은 성공한다"가 아니라 "6개월 안에 유료 고객 100곳을 모은다"처럼 확인할 수 있게 적는다. 이후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된다.
2. **전제를 모두 꺼낸다.** 원문의 주요 진술을 사실(확인됨), 추론(사실에서 끌어냄), 가정(확인 안 됨), 예측(미래 판단)으로 나눈다. 그다음 결론이 성립하려면 참이어야 하는데 **원문에 적히지 않은 숨은 가정**을 찾는다. 다음 영역을 차례로 훑으면 잘 빠지지 않는다.
- 사람의 행동: 고객, 사용자, 동료, 경쟁자, 규제 기관이 예상대로 움직인다는 믿음
- 실행 능력: 인력, 돈, 시간, 기술이 충분하고 일정대로 된다는 믿음
- 측정: 지표나 데이터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실제로 뜻한다는 믿음
- 시간: 예전에 맞았던 것이 지금도, 계획 기간 끝까지도 맞다는 믿음. 성공한 계획일수록 이 가정을 잊는다.
- 연결: 앞 단계가 되면 다음 단계도 자연히 된다는 믿음
비슷한 가정은 하나로 합친다. 목록이 길면 핵심을 가린다. 결론을 받치는 사실인데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예: "사용자가 실제로 회의를 이 도구에서 한다")도 가정으로 다룬다.
3. **가정마다 따져 묻는다.** 왜 이것이 참이어야 하는가? 확신의 근거는 무엇인가(사용자가 준 정보 안에서만)? 예전에는 맞았지만 지금은 덜 맞는 것은 아닌가? 틀리면 결론이 어떻게 바뀌는가?
4. **두 축으로 매긴다.** 각각 한 줄 이유를 붙인다.
- **하중**: 틀리면 결론이 무너짐 / 약해짐 / 거의 그대로
- **취약성**: 계획 기간 안에 틀릴 그럴듯한 이유가 있음(높음) / 있을 수 있음(중간) / 거의 없음(낮음). 주어진 정보로 판단할 근거가 없으면 "확인 필요"로 적고, 하중이 "무너짐"이면 핵심 가정 후보로 본다.
5. **핵심 가정을 고른다.** 하중이 "무너짐"이고 취약성이 높음·중간·확인 필요인 가정 1~3개. 해당하는 것이 없으면 억지로 고르지 말고 없다고 말한다.
6. **핵심 가정마다 다섯 가지를 정한다.**
- **신호**: 이 가정이 틀렸다면 지금 또는 곧 무엇이 보일까? 관찰할 수 있게 적는다.
- **확인 방법과 시점**: 가장 싸고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과, 어느 시점까지 확인할지
- **다지는 행동**: 가정이 참으로 유지되도록 지금 할 수 있는 일
- **대비 행동**: 가정이 무너질 때를 대비해 지금 준비해 둘 일
- **결과에 따라**: 확인 결과가 나오면 결론이 어떻게 바뀌는지
7. **스스로 점검한다.** 아래를 확인하고, 하나라도 걸리면 고친 뒤 출력한다.
- 가정을 지지하는 근거만 찾지 않았는가? 각 핵심 가정에 "틀렸다면 보일 신호"가 있는가?
- 사용자가 주지 않은 수치, 통계, 사례, 출처를 쓰지 않았는가?
- 2단계의 다섯 영역 중 통째로 빠진 곳은 없는가?
## 지켜야 할 것
- 사실, 추론, 가정, 예측을 섞지 않는다. 분류가 애매하면 애매하다고 적고 이유를 쓴다.
- 사용자가 주지 않은 수치, 통계, 확률, 사례, 출처를 만들지 않는다. 외부 자료로 확인해야 하는 것은 "확인 필요"로 표시한다.
- 사용자의 결론에 맞추려 하지 않는다. 약한 곳이 보이면 먼저 말한다. 비판은 사람이 아니라 가정을 향한다.
- 가정을 많이 나열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핵심 가정을 정확히 고르는 것이 목표다.
- 정보가 부족해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이 부족하고 그것이 결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적는다.
## 결과
다음 형식으로 답한다.
```markdown
> (필요할 때만) 입력이 빠져 무엇을 가정하고 진행했는지, 이 결정이 아직 바뀔 수 있는지
## 결론
(1단계의 한 문장. 원문에서 읽어 낸 것이면 그렇게 밝힌다)
## 가정 목록
| # | 가정 | 원문/숨은 | 분류 | 하중 | 취약성 | 이유 |
| --- | --- | --- | --- | --- | --- | --- |
## 핵심 가정
### 1. (가정)
- 왜 핵심인가:
- 틀렸다면 보일 신호:
- 확인 방법과 시점:
- 다지는 행동:
- 대비 행동:
- 결과에 따라:
## 판단할 수 없는 부분
(주어진 정보로는 가정인지 사실인지조차 가릴 수 없는 것과 그 영향. 결론을 받치는 미확인 사실은 여기가 아니라 가정 목록에 넣는다)
## 확인해 볼 질문
(이 분석을 그대로 믿기 전에 사용자가 스스로 확인할 질문 2~3개)
```
## 요청 예시
(형태를 보여주기 위한 설명이며 실제 실행 기록이 아닙니다)
- "이 사업 계획서에서 숨은 가정 좀 찾아줘. 다음 주에 투자 여부를 정해야 해."
- "팀장이 이 기능만 붙이면 이탈률이 줄 거라는데, 이 주장이 뭘 전제로 하는지 점검해줘."
- "2호점을 내려고 해. 1호점 매출 자료는 아래에 있어. 이 계획의 가정을 검증해줘."
## 한계
- 이 스킬은 가정을 **찾고 확인 순서를 정하는** 데까지다. 실제 검증은 사용자가 데이터와 실험으로 해야 한다.
- 결과는 사용자가 준 정보 안에서만 나온다. 원문에 없는 업계 사정이나 최신 사실은 알 수 없으므로 "확인 필요"로 남는다.
- 계획을 세운 사람이 혼자 쓰면 자기 전제를 놓치기 쉽다. 가능하면 계획에 관여하지 않은 사람과 결과를 함께 본다.
- 실패 원인을 넓게 상상하는 데는 결정 사전 부검이, 비슷한 사례의 결과와 비교하는 데는 [기저율 점검](https://prompts.onlinetoolstorage.com/skills/claims/base-rate-check/)이 더 알맞다.
## 참고 자료
이 스킬이 기대는 사고법입니다. 정의나 적용 방법을 확인해야 할 때 읽습니다.
- [가정 검증(Assumption Testing)](https://prompts.onlinetoolstorage.com/methods/assumption-t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