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을 만드는 방법
만드는 과정
섹션 제목: “만드는 과정”- 발견 — 책, 논문, 공식 자료에서 유용한 사고법을 발견합니다.
- 이해 — 원전을 기준으로 사고법의 정의, 전제, 한계를 이해합니다.
- 번역 — 사고법을 실제 문제 상황과 AI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 순서로 옮깁니다.
- 작성 — Anthropic의 공식
skill-creator로 스킬 파일(SKILL.md)을 만듭니다. 언제 쓰는지, 필요한 입력, 진행 순서, 결과 형식, 정보가 부족할 때의 행동을 담고, 시험 요청으로 돌려 보며 고칩니다. 형식은 여러 AI 도구가 함께 쓰는 Agent Skills 명세 (새 탭에서 열림)를 따릅니다. - 사용 — 실제 문제에 써 봅니다.
- 개선 — 써 보며 발견한 문제를 반영해 스킬과 설명을 고칩니다.
스킬은 한 번 쓰고 끝나는 글이 아니라 계속 고쳐 나가는 도구입니다. 어떤 스킬을 쓰든 AI의 답은 사실, 가정, 추측을 구분해 다시 확인하세요.
좋은 스킬의 조건
섹션 제목: “좋은 스킬의 조건”- 목적이 명확합니다.
- 언제 써야 하는지가 설명에 분명해서, AI가 알맞은 때에 스스로 꺼내 씁니다.
- 필요한 입력이 명확합니다.
- 분석과 검토의 순서가 명확합니다.
- 출력 형식이 명확합니다.
- 정보가 부족할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적혀 있습니다.
- 사실, 추론, 가정을 구분하도록 요청합니다.
- 근거 없는 통계나 확률을 만들지 않도록 요청합니다.
- “세계 최고의 전문가”류의 과도한 역할극이나 성능 주장을 쓰지 않습니다.
- 특정 AI 도구에만 통하는 문법 없이, 공통 형식인 Agent Skills 명세를 따릅니다.
분류 기준
섹션 제목: “분류 기준”스킬은 사용자가 무엇을 확인하려는가 하나의 기준으로 나눕니다. 아래 질문을 위에서부터 차례로 묻고, 처음 “예”가 나오는 분류에 넣습니다.
- 확인하려는 것이 “이것이 사실인가?”인가 → 주장
- 확인하려는 것이 “내가 할 일”인가 → 계획
- 확인하려는 것이 “특정 사람·조직의 행동”인가 → 사람
- 그 외 → 구조 (시장, 산업처럼 여러 행동이 모여 생긴 판)
질문을 정해진 순서로 묻기 때문에 하나의 스킬은 반드시 한 분류에만 들어가고, 마지막 분류가 나머지를 모두 받으므로 빠지는 스킬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계획서 속 전제가 맞는지 따지는 스킬은 “사실인가?”를 묻기 때문에 계획이 아니라 주장에 들어갑니다.
각 스킬은 출처가 있는 사고법에 연결됩니다. 출처를 다루는 원칙은 출처 정책에 정리되어 있습니다.